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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기타

[강남역] 중식당 리샨 탕수육 후기

by 1인1탕수육 2024.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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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사람들도 좀 만나러 강남역으로 갔습니다.

강남역은 사람많고 멀어서 평소엔 잘 안가는 곳인데 오랜만에 약속이 잡혀서 갔습니다. 잘 안가던 곳을 갔으니  그 동네 탕수육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리샨 이라는 곳인데 꽤 유명한 맛집이라고 합니다.

 

 

 

보기엔 참 맛있어 보이는데, 꽤 특색있는 탕수육입니다.

첫번째로 막 나와서 먹을 때 주의 해야 합니다. 따끈따근한 김에 신맛의 기운이 섞여 잘못하면 사래 걸립니다.(갑자기 입에 훅 들어옵니다.) 다른 곳에 비해 소스에 신맛이 강한것 같은데 거슬릴 정도로 신맛이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두번째로 튀김옷인데 튀김옷이 일반적인 탕수육보다는 일식 튀김같은 느낌입니다. 얇고 파삭한 그런 느낌입니다.

 

세번째로 좋게말하면 육향이고 나쁘게 말하면 고기잡내 같은게 납니다. 탕수육에서 그런 냄새 맡아본게 처음인데, 저는 신경쓰여서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고 그냥 냄새가 나네 정도 였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다르게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 후기에서도 잡내가 난다라는 글이 있는 걸보면 이 집만의 특색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은 있는데 먹다 보면 조금 물리는 맛이 있는 탕수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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